확실히 엄쌤을 만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.


원래는 중딩때 국어 100점도 못받고

동그라미 아무데나 그리고 줄 찍찍 긋고 했는데,


엄태욱의 스터디러닝 오우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.

방금도 길바닥에 두암육가 써져있길래 정독해서 3문제 풀고왔다.

학생때는 모범생은 커녕 담임 선생님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국어시간 발표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,

학원에서도 선생님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게 됐다

아무리 기분 안좋은 일이 생겨도

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?


"엄태욱 스터디러닝 오우너"


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


이래서 스런이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.

+++ 진짜 스런 제 국어의 중심이 되었고, 국어라는 과목에 자신감이 쭉쭉 생기는 것 같아요!!
엄쌤 없었다면 불안했을 것 같은 부분들을 탄탄하게 만들고 , 여러 유용한 팁까지 배우니까 다른 친구들보다 더 꽉찬 공부를 하는 느낌입니다
국어 갈피를 못잡겠거나, 수능 내신 모두 탄탄하게 잡고싶다면 부담없이 스런 너무 좋은 것 같아요!! 강추

이렇게 이해 쏙쏙 되고 지루 할 틈없는 강의는 처음 들어봐요ㅜㅠ 덕분에 시험 문법이 있던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98점 맞았어요...엄쌤 강의 듣기 전후 점수가 확연하게 달라졌어요..원래 문법 꽝이었는데...덕분에 반에서 국어 제일 잘 친 사람이 되었네요! 참 뿌듯해요..앞으로도 엄쌤 강의 들으면서 국어 100점 맞고 싶습니다. 엄쌤 국어 꽝에서 구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!!!

엄마가 좋은쌤이라고 소개해주셔서
재미만 기대하고 시작했는데
여러 문학개념과 비문학지문에서 집중해야할 포민트에 대해 잘 배울수 있었어요.
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실력도 쌓이고 국어에 흥미가 생겼어요
다음 스런도 열심히 할게요!

스런을 더 이상 가볍게 볼 수 없게 됐습니다
엄쌤이 제대로 된 선생님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을 1타? 아니 0타로 여기게 됐습니다..
이런 감정은 처음 느껴보기에 엄쌤이 하시는 모든 강의들을 이제부턴 성심성의껏 온 마음을 다해 들으려 합니다

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여하튼 공부하는 여러분 모두 엄쌤의 강의를 들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
저처럼 이런 감정을, 재미를 느끼는 순간 여러분들은 순식간에 국어에 빠져버릴 것입니다
그러나 국어만 공부할 순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